우연히 실시간 검색어에서 나물 투데이를 알게 되어

천천히 둘러보니 딱 우리 가족에게 알맞은 쇼핑몰이더군요.

아이 하나 있는 워킹맘인데 나물류 좋아는 하지만

마트에서 사려니 양이 너무 많고 손질도 번거롭고

고민이었는데 나투는 우리 가족 한주일 먹기 적당량인 듯 해서 맘에 들고요.

샘플로 오늘 시금치와 미역줄기 받았는데 당일 배송이라 신선한 상태로 온데다 배송상태를 문자로 계속 보내주시더라구요.

나물 상태도 싱싱하고 식감도 아삭하니 적당해서 맘에 듭니다.

요즘 믿을만한 먹거리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나투는 정기주문 하렵니다.

계속 정직한 제품으로 고객과 호흡하는 나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