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도록 집에서 나물 반찬 해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해본 거라고는 콩나물 무침과 시금치 나물이 고작이었는데...홈쇼핑을 통해 나루를 알게 되어
27세 청년들의 나물이야기에 신뢰와 믿음이 가서 주문해봤어요. 평생 해 본 적 없는, 친정집이나 음식점에서만 먹었던 나물을 신선하게, 그리고 쉽게 집에서 해먹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계속 애용할께요. 단골이 되지 싶어요. 바쁜 일상 속에 건강을 가져다 주는 이 봄의 작은 선물 같아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선한 나물, 공급해주세요~
제가 어디 후기 남기고 사진 첨부해 올리는 수고로움을 왠만해서 안하는데 앞으로 변함없이 신뢰할 수 있는 업체가 되시라고 사진 편집해서 올려요~
제가 한 나물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답니다^^
만족하셨다니 나물청년들도 정말 기쁘네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는 나물청년이될께요!!ㅎㅎㅎ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 적립금도 드렸어요.ㅎㅎ
저희 나물투데이는 앞으로도 고객님께서 편리하게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편리하게
더 간편하게
-나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