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2대를 이어온 나물청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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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 저만 그런가요? ...
작성자 윤**** (ip:)
  • 평점 2점  
  • 작성일 2018-05-13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291
색다르다고 보리순을 주문했습니다.
부드럽게 먹기 때문에
매번 한번 더 데쳐서 먹습니다.
그런데 다시 데치면서 물렀나 씹어보니
너무 질겨서 제대로 씹어지지 않습니다.
깜짝 놀라서 아예 푹 끓였습니다.
지금 30분째 끓이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우거지도 흐물거릴 시간인데
보리순은 아직 질깁니다.

너무 놀라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끓이는 중에 글을 남깁니다.
아무래도 못 먹을 듯 싶은데
여기 들어와 보니
싱싱하다, 맛있다는 글뿐이네요.

제게 보내신 것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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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물투데이관리자 2018-05-14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나물투데이입니다.
    보리순이 원체 질긴 나물이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삶으면 오히려 거기서 더 질겨져서요!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편이라 평소에 부드러운 나물을 좋아하셨다고 하시니 입맛에 맛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다음번에 이용하실때는 이런 특이한 나물 같은 경우에는 조금더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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