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 방풍나물과 미나리나물하고
별도로 데친 나문재를 함께 신청했습니다.
주문서 받고 부터 보내오는 문자를 보니 정성을 다 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조금 전에 택배받으니 역시나 엄청 신경 써 보내주셨네요.
요즘 대구날씨 아프리카와 맞먹는다고 대프리카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끄떡 없을 만큼 포장을 잘해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나물!
방풍나물은 봄철에 비해 좀 억센감이 있었고
미나리 나물도 억센 줄기는 몇 다듬어야 했구요.
데친 나문재는 아예 자리잡고 앉아서 하나 하나 새로 다듬었습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부분만 골라내니까 훨씬 먹기 좋았어요.
미나리하고 데친 나문재를 섞어서 새콤달콤 양념에 무쳤더니 새로운 맛이네요.
인천 송도하고 동춘동 언니들에게도 추천했어요.
맛보기 나물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던점 정말 죄송합니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나물들이 전체적으로 조금씩 질겨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부족했던 부분은 저희가 앞으로 더욱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는 나물청년이될께요!!ㅎㅎㅎ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 적립듬도 드렸어요.ㅎㅎ
저희 나물투데이는 앞으로도 고객님께서 편리하게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편리하게
더 간편하게
-나물투데이-